동아타이어 2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1.04.20 00:00 수정2001.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타이어공업은 20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9일까지 1년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1만5천160주(9.35%),5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권사 8곳·운용사 3곳, 금감원에 책무구조도 제출 대형 증권사와 운용사가 금융감독원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했다. 책무구조도란 금융사 주요 업무에 대해서 최종 책임자를 사전에 특정해 두는 제도다. 임원의 내부 통제 책임을 명확히 한다는 점에서 '금융판 중대재해처벌... 2 FOMC에 안도한 코스피, 상승 출발…'6만전자' 회복 목전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미국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큰 이변 없이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증시에 안도감을 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영향으로 간밤 미 ... 3 '코스닥 상장' 한텍, 공모가 대비 132% '급등' 한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텍은 공모가(1만800원) 대비 1만4350원(132.87%) 뛴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만7500원까지 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