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키즈파크를 확대개편하고 어린이 특별 상품기획전을 다음달 1일까지 벌인다.

키즈파크에서는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주거지역 유치원 소개코너를 마련했다.

특별 상품전에서는 유아완구, 의류, 게임기 등 신상품을 20~30%, 이월상품은 40~50% 할인판매한다고 인터파크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