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는 29일부터 ''뉴리오'' 출시를 기념해 ''뉴리오 짐카나대회''를 연다.

짐카나대회는 원뿔형 파일런으로 정해놓은 코스를 주행하는 경기를 말한다.

20일 기아차는 인터넷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지난 9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재 1,800여명이 접수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