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 드라마하우스 개점 입력2001.04.19 00:00 수정2001.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프리텔은 18일 서울 명동 한복판에 3백평 규모의 여성생활문화공간 ''드라마하우스'' 1호점을 열었다.여성 브랜드 ''드라마'' 회원들을 위한 곳으로 카페존 인터넷PC존 파우더룸 코디네이터코너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울대병원, EZH2 억제제로 듀센근이영양증 섬유화 감소 입증 국내 연구진이 유전성 희귀질환인 듀센근이영양증(DMD)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특정 유전자(EZH2)가 과발현되면 근육 재생이 저해된다는 데에 주목해 이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근육 조직 ... 2 폐암 신약 '렉라자+리브리반트', 타그리소 대비 생존기간 1년 이상 늘렸다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기존 표준치료법보다 폐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1년 이상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위한 표준치료법으로 도약하는 데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존슨앤드존슨(J&J)은 ... 3 'AI 주도권' 경쟁 치열…SKT, 자체 LLM 확 키운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에이닷엑스’를 기반으로 대화형 인공지능(AI)을 개발할 인력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