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 6월7일 임시주총 소집 입력2001.04.17 00:00 수정2001.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통신프리텔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상호변경 등 정관변경승인의 건을 의안으로 상정,처리할 임시주총을 오는 6월7일 개최키로 했다. 임시주총 소집에 따른 주주명부 폐쇄를 위해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삼성증권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화진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이날 삼성증권은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 2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프로토콜 스토리(STORY, IP)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기업중 최초로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인증 연합 'C2PA(The Coalition for Content Prove... 3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