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15일) '그래도 사랑해' ; '추적 60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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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기정은 박 회장에게 최소한 식구들의 동의를 받아 결혼해야 된다며 반발한다.
결국 박 회장은 혈압으로 쓰러진다.
순미는 참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와 그 길로 아버지 산소로 향한다.
한편 결혼 날짜를 잡아놓은 영선은 수재가 자꾸 자신을 피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6시10분)=위험천만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특별한 생존비결 ''당신은 안전합니까''.
첫회로 소중한 재산뿐만 아니라 가족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침입절도''편이 방송된다.
''일밤''팀과 경찰이 의기투합해 침입절도의 예방책과 대처방법을 알려준다.
□추적 60분(KBS2 오후 9시40분)=''15세 소녀들의 희망찾기-원조교제를 말한다''
''희망찾기'' 캠프를 통해 원조교제 경험이 있는 10대 소녀들을 만나본다.
3박4일 동안 서해의 안면도 안면해수욕장에선 ''사회극'' ''몸 표현하기'' ''데드 마스크'' 등 전문가들과 상세한 논의를 거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캠프를 통해 10대 소녀들의 미래까지 파괴하는 원조교제의 심각성을 고발한다.
□학교(KBS1 오후 7시10분)=어릴적 만화 영화 ''프란다스의 개''를 보고 화가를 꿈꾸기 시작한 유민.
어느 날 편입생 인우의 그림을 처음 보고 묘한 열등감에 빠진다.
한편 아웃사이더 서원은 실기수업을 빼먹고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지석에게 들킨다.
서원은 자신과는 달리 노력하지 않아도 실력이 향상되는 경화에게 열등감을 느끼는데….
□다큐매거진-현장(EBS 오후 8시)=이제는 필수처럼 인식되고 있는 다이어트.
그러나 반대로 살을 찌우기 위해 다이어트보다 더 눈물겨운 투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모 PC통신 살찌기 동호회는 그 회원수만 이미 5백명을 넘었다고 한다.
살빼는 사람들과 살을 찌우려는 사람들.그들을 통해 이 시대의 한 단면을 들여다본다.
□다큐멘터리 성공시대(MBC 오후 10시35분)=농우바이오 대표 고희선 편.
IMF 경제난에 의해 국내 굴지의 종묘기업들이 대거 외국기업으로 매매됐다.
이 때문에 토종씨앗 구경은 힘들어졌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외국기업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오히려 매출액을 IMF전보다 20%나 상승시킨 고희선 회장.
그의 성공비결을 들어본다.
결국 박 회장은 혈압으로 쓰러진다.
순미는 참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와 그 길로 아버지 산소로 향한다.
한편 결혼 날짜를 잡아놓은 영선은 수재가 자꾸 자신을 피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6시10분)=위험천만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특별한 생존비결 ''당신은 안전합니까''.
첫회로 소중한 재산뿐만 아니라 가족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침입절도''편이 방송된다.
''일밤''팀과 경찰이 의기투합해 침입절도의 예방책과 대처방법을 알려준다.
□추적 60분(KBS2 오후 9시40분)=''15세 소녀들의 희망찾기-원조교제를 말한다''
''희망찾기'' 캠프를 통해 원조교제 경험이 있는 10대 소녀들을 만나본다.
3박4일 동안 서해의 안면도 안면해수욕장에선 ''사회극'' ''몸 표현하기'' ''데드 마스크'' 등 전문가들과 상세한 논의를 거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캠프를 통해 10대 소녀들의 미래까지 파괴하는 원조교제의 심각성을 고발한다.
□학교(KBS1 오후 7시10분)=어릴적 만화 영화 ''프란다스의 개''를 보고 화가를 꿈꾸기 시작한 유민.
어느 날 편입생 인우의 그림을 처음 보고 묘한 열등감에 빠진다.
한편 아웃사이더 서원은 실기수업을 빼먹고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지석에게 들킨다.
서원은 자신과는 달리 노력하지 않아도 실력이 향상되는 경화에게 열등감을 느끼는데….
□다큐매거진-현장(EBS 오후 8시)=이제는 필수처럼 인식되고 있는 다이어트.
그러나 반대로 살을 찌우기 위해 다이어트보다 더 눈물겨운 투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모 PC통신 살찌기 동호회는 그 회원수만 이미 5백명을 넘었다고 한다.
살빼는 사람들과 살을 찌우려는 사람들.그들을 통해 이 시대의 한 단면을 들여다본다.
□다큐멘터리 성공시대(MBC 오후 10시35분)=농우바이오 대표 고희선 편.
IMF 경제난에 의해 국내 굴지의 종묘기업들이 대거 외국기업으로 매매됐다.
이 때문에 토종씨앗 구경은 힘들어졌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외국기업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오히려 매출액을 IMF전보다 20%나 상승시킨 고희선 회장.
그의 성공비결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