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네스테크는 12일 보유중인 LG텔레콤 주식 3만8천219주,1억7천886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네스테크의 LG텔레콤 지분은 0.014%(2만7천주)로 낮아졌다.

회사는 투자자금 회수 차원에서 보유주식의 일부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