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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시장 시황] (10일) 7일연속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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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시장은 관망 분위기가 짙게 깔린 가운데 7일 연속 하락했다.

    10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백25원(1.28%) 내린 9천6백7원에 마감됐다.

    장초반 오름세를 보이며 반등장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났으나 내림세로 반전한 코스닥과 거래소의 영향으로 강세장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락한 종목은 39개,상승한 종목 36개,보합은 7개였다.

    이날 거래량 및 거래대금이 연평균 수준(90만주,4억5천만원)의 절반 정도인 53만주,2억6천만원에 그쳤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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