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마케팅협의회는 10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김태윤 케이티인터넷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미디어랩 분과위원장에 김명길 사이버에이전트코리아 대표,광고솔루션 분과위원장에 손영철 애드메이션 대표,리서치 분과위원장에 이상경 인터넷 메트릭스 대표,웹개발 분과위원장에 안창모 FID부사장을 선임했다.

기능별 분과위원장에는 정하규 키노피아 대표(표준화),김혜성 브레인컨설팅 대표(시장전망),윤세영 인컴코리아 대표(정책건의),안종배 애드디지털 대표(국제협력),황지윤 드림원 대표(대내협력)를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