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 제품은 국내 유명 매실산지인 전남 광양과 순천 등지에서 수확된 고급 매실만을 원료로 사용해 만들었다"며 "고급 와인 제조공법인 ''저온침출 공법''을 이용,매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출고가는 3백85㎖짜리 1병에 기존 설중매보다 7백원 비싼 4천7백원이다.
알코올도수는 14도.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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