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국내에서 제품별로 운영되던 브랜드 사이트를 www.sec.co.kr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온라인 쇼핑몰, 프로젝션 TV는, MP3, 휴대폰 등 16개의 국내 브랜드 사이트를 운영해 왔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