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gest] 한아시스템, 한국통신에 VolP라우터 공급 입력2001.04.03 00:00 수정2001.04.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은 최근 자사의 VoIP(데이터음성통합)라우터가 한국통신의 VPN(가상사설망)서비스 장비로 공식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한아시스템은 이번달부터 한국통신에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한국통신에 공급되는 VoIP라우터는 인터넷을 통해 전화 및 팩스를 쓸 수 있게 하는 장비.일반전화망과 연결해 쓸 수 있다.(02)2185-281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입고 없다" 미국서 '품절 대란' 텀블러…한국 스벅에 뜬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온라인 프로모션 '러브 데이즈'(Love Daze)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지난해 미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은 ... 2 '치느님'도 못 이긴다…1인당 '돼지고기 30㎏' 먹는 한국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돼지고기를 평균 30㎏씩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닭고기와 소고기 소비량의 약 두 배에 달했다. 가장 선호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삼겹살데이'도 있는 삼겹살로 나타... 3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세계 3대 석유기업도 헤지펀드 먹잇감 되나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가 영국 석유 대기업 BP의 지분을 사들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정확히 얼마나 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주식을 매입한 회사에 경영진 해고, 사업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