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상품] '아펙스 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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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벤호건사가 최근 내놓은 아이언.
헤드가 이중 단조구조로 된 것이 특징이다.
단조로 된 카본 스틸프레임과 단조페이스로 만들어진 것.
이로 인해 단조 특유의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독특한 언더컷 머슬백 캐비티로 디자인돼 무게중심이 낮다.
볼을 잘 띄워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히팅 에어리어를 넓혀 볼이 중심에 맞지 않아도 비거리를 낼 수 있게 돼 있다.
''아펙스 에지''샤프트를 써 볼의 탄도가 높다.
2백30만원(그라파이트)과 2백만원(라이플샤프트)짜리 두 종류가 있다.
☎(02)3453-6493
헤드가 이중 단조구조로 된 것이 특징이다.
단조로 된 카본 스틸프레임과 단조페이스로 만들어진 것.
이로 인해 단조 특유의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독특한 언더컷 머슬백 캐비티로 디자인돼 무게중심이 낮다.
볼을 잘 띄워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히팅 에어리어를 넓혀 볼이 중심에 맞지 않아도 비거리를 낼 수 있게 돼 있다.
''아펙스 에지''샤프트를 써 볼의 탄도가 높다.
2백30만원(그라파이트)과 2백만원(라이플샤프트)짜리 두 종류가 있다.
☎(02)3453-6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