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교리를 비롯해 작전 전략 행정에 두루 정통하다.

솔직 담백하고 업무처리가 매끄러워 열린 병무행정 제도를 정착시키는데 적임자라는 평.

교육사령관으로 2년여 재직하면서 군 교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김순곤씨와 1남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