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30일 SK텔레콤 지분 매각과 관련, "보유중인 SK텔레콤 지분 매각을 위해 증시상황 등을 고려해 다각적인 매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지분 매각의 규모 시기 등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진행내용 및 확정여부에 대해서는 4월3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