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광주 우회도로공사 1,630억원 수주" 입력2001.03.30 00:00 수정2001.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산업개발 등 현대컨소시엄이 장성~진원간 광주 우회도로 공사를 1,630억원에 수주했다.30일 현대산업은 "현대건설, 금광 등 3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해 지난 28일 낙찰됐다"고 말했다. 현대컨소시엄은 현대산업 67.5%, 현대건설 22.5%, 금광 10%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7일 부산 아동양육시설 ‘동산원’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 열 곳에 자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QB 10대를 기증했다. 기증한 차량 등록비와 3년간 ... 2 물류센터에 兆단위 해외자금 몰리는데…'발목' 잡힌 운용사들 ▶마켓인사이트 3월 18일 오후 3시 17분 싱가포르투자청은 지난해 경기 부천의 복합물류센터를 3000억원에 매입했다. 한국 그래비티자산운용의 회사형 부동산펀드를 활용했다.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는 지... 3 "리츠도 계열사 간주"…대기업 리츠도 시들 국토교통부가 활성화하겠다며 최근 몇 년간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는 리츠 역시 회사형 부동산펀드로 분류된다. 2020년대 들어 상장이 늘고 있는 대기업 리츠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의 계열사 규제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