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 기업용 메가패스 서비스 4월1일부터 시작 입력2001.03.26 00:00 수정2001.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하이텔은 벤처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용 메가패스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텔은 25일 정부가 추진중인 1만개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에 부응해 중소기업용 메가패스와 컴팩 PC서버,웹메일 소프트웨어,안철수연구소의 백신프로그램 등을 일괄 공급하되 가격은 절반이상 할인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289-241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터, 카드없이 문자전송으로 결제 '안심페이' 코스터(대표 장인석·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정보보호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전자결제 전문기업 코스터가 제공하는 ‘안심페이’는 P... 2 제네시스핀, 가상자산 기술 혁신·지역경제 활성화 모바일게임 및 블록체인 기술기업 제네시스핀(대표 김선린·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3 티시바이오, 해외 암병원 연계…최적 맞춤치료 지원 티시바이오(대표 이상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의료보건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혁신적인 암 치료로 주목받고 있는 티시바이오는 일본의 암 전문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