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컴 바이러스 '머지스트르' 비상 입력2001.03.21 00:00 수정2001.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강력 컴퓨터 바이러스''가 출현했다.CNN방송은 기존의 ''안나쿠르니코바''나 ''네이키드와이프''보다 파괴력이 훨씬 큰 신종 바이러스 ''머지스트르(Magistr)''가 최근 발견됐다고 19일 보도했다.머지스트르는 서버와 OS파일은 물론 부팅에 필요한 파일들을 손상시킨다.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TT도 AI가 상담해준다…웨이브, 업계 최초 도입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가 등장했다. 웨이브는 국내 OTT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도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이날... 2 "20년 걸릴 것"이라던 젠슨 황 깜작 발표…개미들 '환호' [이해성의 퀀텀 솔러스] 한국경제신문 첨단 테크 및 사이언스 담당 이해성 기자입니다. 앞으로 퀀텀 솔러스(Quantum Solace)란 이름으로 온라인 고정 코너를 연재합니다. 100여 년 축적의 역사를 딛고 비상하는 양자(Quantum) ... 3 셀트리온,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선점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앞세워 입찰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1월 출시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