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 작년 순익 41% 감소..매출 20% 증가 입력2001.03.20 00:00 수정2001.03.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주)희훈은 2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채권양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설정으로 99년대비 41.8% 줄어든 12억5천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액은 대규모 오피스텔 등의 인테리어공사 수주에 따른 증가에 힘업어 전년대비 20.9% 향상된 678억2천2백만원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미국 고위험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작고 채권형 펀드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다. 연 7~8%대 수익을 올리길 희망하는 자산가들이 자금을 넣고 있다... 2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 상장주식 회전율이 이달 들어 1%를 밑돌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회복했지만 주도주 부족 등으로 거래 활성화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국내 증시의 하루평균 ... 3 金값보다 더 많이 오른 금채굴 ETF 금 가격이 연일 치솟자 금채굴 상장지수펀드(ETF)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은 올해 들어 23.98% 상승했다. 뉴몬트, 애그니코이글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