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키콕스 벤처 CEO클럽" 결성 입력2001.03.17 00:00 수정2001.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 내에 있는 키콕스벤처센터의 43개 벤처기업 대표들이 ''키콕스 벤처 CEO클럽''을 결성했다.초대 회장을 맡은 왕해주 메모테크놀러지 사장은 "회원들간의 정보 교류와 세미나 강연회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아시아나항공이 회사 매각을 추진하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 받은 2500억원대 계약금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민사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3일 아시아나항공과 금호건설이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증권을 상... 2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첫 블록버스터 될 것" “한국에서 개발해 조(兆) 단위 매출을 올리는 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치료제 TG-C(옛 한국 제품명 인보사)에 ... 3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 하나금융그룹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사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발표했다. 질병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한다.하나금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