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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신탁등 6社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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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 한국토지공사 자회사인 한국토지신탁과 반도체 부품생산 업체인 이스턴테크놀로지 등 6개사로부터 코스닥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또 우주정보통신은 지난주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심사를 청구한 업체들은 오는 5월 초 예비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하면 지분 분산이 이뤄지지 않은 이스턴테크놀로지 등 3개사는 5월 말께 지분분산을 위한 공모절차를 거친 뒤 6월 초부터 거래가 시작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국토지신탁 등 3개사는 지분분산 요건을 이미 충족시킨 상태여서 5월 초 예비심사를 통과하는 대로 바로 시장등록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심사 청구업체중 한국토지신탁(일반)을 제외한 5개사는 벤처기업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격은 인터스타테크놀러지가 액면가 5천원 기준으로 주당 8만5천∼11만원으로 가장 높다.

    이 회사는 1백2억∼1백32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신명순 대표이사,반도체 리드프레임 제조업체인 칩트론의 박주천 사장 등 7명이 87.4%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다산벤처캐피털이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2백21억원어치를 팔아 25억원을 순이익으로 남겼다.

    회사 규모는 부동산신탁 업체인 한국토지신탁이 가장 크다.

    자본금이 1천8백억원이며 지난해 1천6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한국토지공사가 대주주(지분율 55.56%)이며 대양창업투자 등이 투자하고 있다.

    액면가가 1천원으로 전체 주식이 1억8천만주에 달한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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