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감독 17일 입국
대한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이 17일 오전 10시50분 네덜란드항공인 KLM편으로 입국한다고 알려왔다고 14일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13일 암스테르담의 병원에서 깁스를 풀고 회복 정도를 점검받은 결과 한국행에 별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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