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작년 매출 31% 감소..1천296억원 입력2001.03.13 00:00 수정2001.03.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 13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31.7% 감소한 1천296억1천8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분양수입 감소로 인해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연 넥스트레이드, 하루 12시간 주식거래 가능해졌다 4일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하면서 ‘하루 12시간 주식투자’ 시대가 열리게 됐다. 국내 주식거래소는 미국처럼 한국거래소(KRX)와 NXT가 경쟁하는 구도로 전... 2 "글로벌 큰손, 사모신용으로 몰릴 것"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기관투자가와 고액 자산가는 분산 투자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모신용으로의 자산 배분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오누르 에르잔 AB자산운용 글로벌 클라이언트그룹 대표... 3 방산·엔터 '업종테마 ETN' 잘나가네 국내 상장지수증권(ETN) 수익률 순위에서 업종테마형 상품이 약진하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N2 월간 레버리지 방위산업 Top5’ ETN은 59.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