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작권 보호기술 '워터마킹'] (용어풀이) '워터마킹' 입력2001.03.08 00:00 수정2001.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래는 중세시대 교회에서 암호문을 보낼 때 사용한 투명한 그림이나 글씨를 말한다.이후 위조를 막기 위해 젖은 상태의 지폐에 그림을 인쇄한데서 유래됐다.IT(정보기술) 분야에서 사용하는 워터마킹은 디지털 워터마킹의 준말로 음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파일 형태의 저작자 로고 및 상표 인감 서명 등을 넣어 저작권을 보호하는 기술이다.''인터넷 DNA''로도 불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 넘어 AI 기술 대전…MWC, 중국 약진 돋보였다 ‘시작도 끝도 인공지능(AI).’ 올해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5’를 요약하면 이렇다. 글로벌 기업 대부분이 대표 신기술로 AI를 꺼내들었다. 통신 3사(... 2 월 2900만원에 쓰는 '연구 AI' 나온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빅테크의 경쟁이 연구용 AI 분야로 옮겨 가고 있다. 오픈AI는 박사급 연구를 지원하는 고급형 에이전트를 월 2만달러(약 2900만원)에 출시하는 계획을 논의 중이다. 구글은 과학연구를 지원하... 3 "오래 머물러야 예쁘다"…네이버·카카오, 체류 시간 늘리기 경쟁 “이용 시간을 늘려라.”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최근 핵심 과제다.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 해외 IT 플랫폼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용자 이탈을 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