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텍 주식 5백원으로 액면분할 입력2001.03.07 00:00 수정2001.03.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오리엔텍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오리엔텍은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23일 개최키로 했으며 분할후 발행주식은 1천174만주가 된다. 구주권제출기간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 등은 추후 확정키로 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상품권, 줄줄이 결제 중단 ▶마켓인사이트 3월 5일 오후 5시 13분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자 주요 유통업체가 잇따라 상품권 결제를 중단하고 있다. 홈플러스에서 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정산이 늦어질... 2 '투자 고수' 국민연금이 사들였다는데…개미들 '초관심'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공단이 사들이는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연금은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석유·화학·화장품 업종을 ... 3 금 투자하면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ETF 나온다 금에 투자하면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주 국내에 처음 상장한다. 세계적으로 수요가 치솟고 있는 금에 90%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분배금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