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탕자쉬앤 외교부장은 6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한국 답방은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탕 부장은 이날 베이징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김 위원장이 올해 한국을 답방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