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83개 업체 신청 입력2001.03.05 00:00 수정2001.03.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위원회는 5일 오는 4월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한 업체는 소프트포럼 등 83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중 벤처기업은 59개, 일반기업은 24개 사이다.코스닥위원회는 이날까지 예비심사 청구계획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239개사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화장품 난리라더니 내 주식은 왜…" 이유 알고 보니 [종목+]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의 주가가 차별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인디 브랜드사의 활발한 해외 진출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도 덩... 2 "주주환원 곳간 든든"…밸류업 지수 편입 후보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이달 발표 예정인 ‘코리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지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분기에는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될 계획이어서 패시브 펀드 자금의 유입도 기대된다.7일... 3 9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