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5일 지난해 매출액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분양 저조,정부 및 지역자치단체의 발주물량 및 예산배정 축소에 따라 전년대비 12.2% 감소한 2천155억1천5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