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삼일인포마인은 지난해 11월 한국산업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지난달 28일까지 3개월간 자사주 4만8천372주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4만8천372주(3.58%),11억2천375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