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총리 15일 訪韓 입력2001.03.03 00:00 수정2001.03.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밀로스 제만 체코 공화국 총리가 김대중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인과 함께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한국과 체코는 제만 총리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백악관 "한덕수 권한대행과 협력에 전념" 미국 백악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및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25일 한국 외교당국에 전달했다. 또 “미국은 한국과 한국 국민의 민주적 회복력을 확신... 2 "손댈 때마다 문제" 이재명도 절레절레…폭탄 된 부동산 서울시가 '강남 3구'를 토지허가거래구역(토허제)로 한 달 만에 재지정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오세훈의 토허제 회군'이라는 명칭까지 붙였다. 집값 상승 우려에 따른 조치라고 하지만,... 3 '보수와 진보 갈등' 국민 10명 중 8명이 꼽은 가장 큰 사회 갈등 지난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이 '보수와 진보' 간 갈등을 가장 큰 사회 갈등으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우리 사회에서 보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