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일자 19면에 게재된 "CEO의 주가진단" 기사중 무상증자관련 내용은 주총후 실시 예정사항이 아니라 결산기말 직후 실시된 사항(12월13일 및 1월2일 공시)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유한양행측은 의사전달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으며 당분간 추가 무상증자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