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 분식회계 꼭 책임 묻겠다" .. 김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은 1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분식회계 기업의 처벌문제와 관련, "분식에 대해서 정부가 아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답방시기에 대해 "내가 3월에 미국에 가고 김 위원장이 4월에 모스크바에 가니까 답방시기는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서 "(분식회계를) 알고 봐주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면서 "철저히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김우중 전 대우회장의 사법처리에 대해서 "현재 검찰이 외교통상부를 통해 소재를 파악중"이라면서 "(김 전 회장을) 묵과하거나 적당히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노동자만 희생시키고 경영자라고 봐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2월말로 금융 기업 공공 노사 등 4대 부문의 구조조정의 기본 틀이 마련됐고, 정보화 경쟁력도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면서 "올 하반기부터 이에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여기에 미국경제가 좋아지면 우리 경제는 급속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폴라리스오피스-아톤, '양자보안' 입은 문서 솔루션으로 B2B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AI) 오피스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 손잡고 ‘무결점 보안’을 앞세운 차세대 문서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아톤과 &ls...

    2. 2

      아이엔지로보틱스, 삼성전자에 물류 AMR 공급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엔지로보틱스(ING Robotics)가 삼성전자에 물류 자율이동로봇(AMR)을 납품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납품을 계기로 삼성전자 협력...

    3. 3

      롯데관광개발,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 체결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8일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연장 체결하고 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국내 시장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센츄리 크루즈는 중국을 대표하는 리버크루즈 선사로 롯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