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산업설비공사업 사업목적에 추가 입력2001.02.28 00:00 수정2001.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엘리베이터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물류시스템 사업 영역의 확대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사업목적에 산업설비공사업을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내달 23일 주총에 사업목적 변경내용을 부의안건으로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K "홈플 신용등급 강등 몰라, 이후 회생 준비"…신영證 "모를 수 없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준비를 시작한 시점은 지난달 28일부터"라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전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것을 미리 알지 못했다는 기존 ... 2 로봇·무인기기 구독…기업 'RX' 전성시대 서비스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는 커피를 내려주는 ‘로봇 바리스타’ 렌털로 무인 카페를 확장하고 있다. 기업 전용 간식 자판기(마이크로스토어) 운영 업체 워커스하이는 직원들의 간식 구매 패턴을 분석... 3 7분 간 멈췄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동양철관 '上' 코스피가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장중 동양철관 거래 체결 장애로 7분간 유가증권시장 모든 종목 거래가 지연되는 사태도 발생했다.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0.06%) 오른 2612.34에 마감했다.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