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은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6일까지 1년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40만6천220주(13.14%),56억1천2백만원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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