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자체 IT교육센터에서 2만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동남아 등지에 해외분원 설립을 적극 추진하는 등 교육 분야 해외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또 온라인 게임 등 멀티미디어 제작 분야의 교육수요 확대에 대비,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해 벤처기업 설립을 꿈꾸는 우수한 기술인력을 적극 양성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