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2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디지털 방송실시 등 영업환경 호전에 따른 매출증가로 전년대비 76.8% 증가한 11억2천9백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매출은 ''디지털 영상음향 시스템''의 판매호조로 전년보다 71.2% 늘어난 248억3천5백만원으로 집계됐다.경상이익은 13억5천3백만원으로 전년대비 68.9%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