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이사 이병규)은 23일부터 내달1일까지"장애인먼저"인식개선을 위한 바자회를 갖는다.

행사기간중엔 장애인먼저실천중앙협의회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윤아씨를 비롯한 인기연예인들이 팬사인회와"장애인 먼저"인식개선을 위한 뱃지 달아주기 행사를 펼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있은 테이프커팅식에는 최불암(왼쪽부터)한양대연예인동문회 회장,조일묵 장애인먼저실천중앙협의회 본부장,김광호 "공동대표,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