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소년소녀 가장과 고아원생들로 구성된 "꿈나무관광단" 2백10명이 22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봄방학을 맞아 관광공사 초청으로 서울나들이에 나선 이들은 23일까지 경복궁과 남산타워 한강유람선 등을 관광하게 된다.

/청와대 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