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협의회 대표단 명단 교환 입력2001.02.20 00:00 수정2001.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은 19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오는 21일 평양에서 열릴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협의회 대표단 명단을 교환했다. 남측은 최영철 건설교통부 국장을 수석대표로 3명의 대표단을,북측은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국장을 대표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각각 구성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거취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15일 오후 4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거취에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돌연 취소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대표가 기자회견은 긴급하게... 2 경제부총리 "경제 좌우할 중요한 시기…국회와 긴밀 소통할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지금은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긴급경제... 3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에 대해 15일 거부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