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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고급인력 본토行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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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의 고급 인력이 중국 본토로 몰려가고 있다.

    대만 정부는 당국의 지난 2년간 4만여명의 기술 인력이 중국으로 떠났으며 현재 총 23만여명의 대만 근로자들이 중국에 체류중이라고 16일 발표했다.

    특히 최근들어서는 첨단하이테크 산업과 금융 증권 보험 등에 종사하는 전문엔지니어들이 중국행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대만 정부는 밝혔다.

    대만 경제가 침체 양상을 보이며 기업들의 감원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연간 7∼8%의 경제성장세를 보이며 활기를 띠고 있는 점에 매료돼 대만 기술자들이 대거 본토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대만 기업과 합작으로 상하이 산업단지내 반도체공장을 짓기로 한 것을 계기로 첨단 기술 인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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