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이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15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또 종전 수영장 및 로라스케이트장 운영사업을 스키장및 수영장업으로 변경했다.

회사는 사업확충 및 회사의 향후 계획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중앙건설이 이번에 사업목적에 추가한 사업은 휴양콘도미니엄업,예식장업,관광음식점업,백화점 및 슈퍼마켓 유통업등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