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밸런타인데이 함께 지내고 싶은 연예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황수정.송혜교 남:유지태 차태현순 미혼남녀들이 밸런타인데이에 함께 지내고 싶은 남녀 연예인은 누구일까?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지난 5일부터 닷새동안 전국의 미혼남녀 7백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유지태(8.7%)씨와 황수정(15.7%)씨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여성 연예인의 경우 송혜교(7.1%)씨가 2위를 나타났고 <>김희선(4.9%) <>전지현.이영애(3.7%) <>심은하.김혜수(3.4%)씨 등의 순이었다/ 남성 연예인은 차태현(7.8%)씨가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한석규(7.0%) <>원 빈(6.7%) <>god멤버 윤계상(5.6%)씨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 "밸런타인 데이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48.4%로 절반에 못 미쳤으며,특히 남성(46.9%)의 경우 여성(50.7%)보다 상대적으로 더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1. 1

      면허취소된 50대 의사 극단선택 의사회 "면허취소법 개정해야"

      면허가 취소된 50대 의사가 극단선택한 사건을 계기로 전남도의사회가 면허취소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촉구했다.20일 전라남도의사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개원의로 일하던 50대 의사 A씨는 최근 전남 무안군 청계면 인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채로 발견됐다.그가 남긴 유서에는 의사 면허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전남도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고인은 후배의 개원을 돕다 '의료기관 이중개설 위반'이라는 법의 굴레에 갇혔다"며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중대한 윤리적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었음에도 법은 의사 면허를 앗아갔고 수년간 피땀 어린 매출액을 전액 환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3년의 면허 취소 기간 고인은 작은 분식집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왔으나 모든 행정처분이나 매출액 환수를 다 마친 후에도 의사로의 복귀는 거부됐다"며 "세 차례나 이어진 면허 재교부 신청은 번번이 거부됐다. 재기하려는 인간의 영혼에 내린 사형 선고"라고 비판했다.또 "의료와 무관한 모든 생활 범죄까지 면허를 박탈하는 현행 면허 취소법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며 "법의 취지가 의료인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있다고 한들 한 가정을 파탄 내고 의사를 죽음으로 내모는 지금의 방식은 정의가 아니라 명백한 폭력"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규정 위반과 졸속 운영으로 고인을 벼랑 끝으로 내몬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라"며 "면허 재교부 절차를 투명하게 개선하고 죗값을 치른 이들에게 최소한의 재기 기회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한편 경찰은 A씨의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결

    2. 2

      '화재로 자녀 3명 고립' 40대 母,아파트 외벽 탔다…'전원 구조'

      불이 난 아파트에 어린 자녀 3명이 고립되자 40대 어머니가 윗집 베란다를 타고 내려가 자녀들을 보호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20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3분께 광양시 한 아파트 5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집 안에는 5세 미만의 어린 자녀 3명이 머물고 있었고, 40대 어머니 A씨는 불길과 연기로 인해 자녀들에게 접근하지 못하자 6층으로 올라간 뒤 베란다 창문을 통해 외벽을 타고 자기 집으로 내려왔다.무사히 집 안으로 들어간 A씨는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가 사다리차를 타고 무사히 탈출했다.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사다리차 등 진화·구조장비 10대, 인력 30명을 투입해 26분 만에 진화와 구조 작업을 마쳤다.네 모녀는 가벼운 연기 흡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모두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급박한 상황에서 자녀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컸을 것"이라면서도 "베란다를 통해 이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로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화재로 지낼 곳을 잃은 이들 모녀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2037년 부족 의사 2530∼4800명…공공의대·신설의대에 연 100명씩 가닥

      정부가 새로 설립될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와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될 의대에서 2037년까지 600명의 의사가 배출될 것으로 보고 내년도 의대 정원을 결정한다. 의대 정원 결정에 영향을 주는 2037년 부족한 의사 수는 2530명에서 4800명 사이로 좁혀졌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내놓았던 당초 전망치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다.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의대 교육 여건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의위는 2037년 부족한 의사 수를 바탕으로 의대 정원을 산정하고 있다. 현재 의대 모집 인원 3058명에서 늘어나는 정원은 모두 지역에서 10년 동안 의무 복무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했다.심의위는 공공의대와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될 의대 정원을 각각 100명 수준으로 가정해 내년도 의대 정원 산출시 고려하기로 했다. 두 신설 의대의 의사 배출 시점이 공공의료사관학교는 2034년, 신설 지역 의대 2036년인 것을 고려하면, 2037년까지 누적 600명의 의사가 배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심의위는 수급추계 기간 중 필요인력에서 600명 규모를 제외하고 일반 의과대학의 양성규모를 심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심의위는 또 앞서 추계위가 제시한 12개의 미래 부족 의사 수 모델 중 6개를 의대 정원 논의 과정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보건의료 기술 발전, 의사 근무환경 변화, 의료 전달체계 개선 등 향후 의료환경이 달라질 가능성과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인 것이다.이에 따라 의료 이용 변화와 보건의료 정책 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