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마장건설 재검토 .. 민주 金대표 입력2001.02.12 00:00 수정2001.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지난 10일 경주지역 경마장 건설 백지화와 관련,"대구와 경주 사이에 경마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포항 MBC와의 회견에서 "문화재위원회가 경주 경마장 건설 예정 부지를 사적으로 지정, 경마장 건설이 어렵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은 "No"…김어준에 '韓사살 계획' 제보 우방국은 어디? 유튜버 겸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라는 계획이 있었다는 우방국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김씨가 언급한 우방국이... 2 비상근무 돌입한 대통령실 참모들…"尹 아직 한남동 관저에" 용산 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다. 다만 윤 대통령은 아직 출근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에 따... 3 갈림길에 선 尹 대통령…탄핵 운명의 날 [중림동 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尹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