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극지방 지상 1백~5백km 상공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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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극광(極光)이라고도 불린다.
1621년 프랑스 과학자 피에르 가센디가 "새벽의 여신" 오로라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
과학자들에게는 "북풍의 신" 보레아스의 이름이 더해진 "오로라 보레알리스"(Aurora Borealis)로 알려져 있다.
동양의 옛 기록에는 적기(赤氣)라고 기술되어 있다.
오로라는 지구의 자기력선에 따라 양극지방으로 쇄도하는 초속 4백km 속도의 태양풍이 대기중의 산소와 질소입자에 충돌, 이들 입자를 들뜨게 함으로써 빛이 나게 되는 현상이다.
지상 1백~5백km 상공에서 발생한다.
오로라환상대에 위치한 지역에서 잘 볼수 있다.
옐로나이프는 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의 주도.
1만8천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캐나다 주의원이 된 이승신씨, 건축가 박종만씨 등 8명의 교민이 산다.
원주민언어를 모두 인정, 11개의 공식언어가 사용된다.
우리나라보다 16시간 늦다.
1캐나다달러는 8백76원선.
에어캐나다(02-779-5654) 등이 서울~밴쿠버 직항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밴쿠버~에드먼튼~옐로나이프는 국내선을 이용한다.
옐로나이프 현지관광안내는 레이븐투어(867-873-8131, www.raventours.yk.com)가 경험이 많다.
오로라 선택관광은 1인당 88달러.
넥스투어(02-5544-777), 웹투어(02-558-6200), 대한여행(02-585-1191), 세방여행(02-330-4152), 심바이투어(02-3443-8059), 여행디자인(02-552-3482) 등이 연합해 캐나다오로라상품을 판매한다.
캐나다관광청 (02)3455-6065, www.travelcanada.ca
1621년 프랑스 과학자 피에르 가센디가 "새벽의 여신" 오로라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
과학자들에게는 "북풍의 신" 보레아스의 이름이 더해진 "오로라 보레알리스"(Aurora Borealis)로 알려져 있다.
동양의 옛 기록에는 적기(赤氣)라고 기술되어 있다.
오로라는 지구의 자기력선에 따라 양극지방으로 쇄도하는 초속 4백km 속도의 태양풍이 대기중의 산소와 질소입자에 충돌, 이들 입자를 들뜨게 함으로써 빛이 나게 되는 현상이다.
지상 1백~5백km 상공에서 발생한다.
오로라환상대에 위치한 지역에서 잘 볼수 있다.
옐로나이프는 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의 주도.
1만8천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캐나다 주의원이 된 이승신씨, 건축가 박종만씨 등 8명의 교민이 산다.
원주민언어를 모두 인정, 11개의 공식언어가 사용된다.
우리나라보다 16시간 늦다.
1캐나다달러는 8백76원선.
에어캐나다(02-779-5654) 등이 서울~밴쿠버 직항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밴쿠버~에드먼튼~옐로나이프는 국내선을 이용한다.
옐로나이프 현지관광안내는 레이븐투어(867-873-8131, www.raventours.yk.com)가 경험이 많다.
오로라 선택관광은 1인당 88달러.
넥스투어(02-5544-777), 웹투어(02-558-6200), 대한여행(02-585-1191), 세방여행(02-330-4152), 심바이투어(02-3443-8059), 여행디자인(02-552-3482) 등이 연합해 캐나다오로라상품을 판매한다.
캐나다관광청 (02)3455-6065, www.travelcanad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