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8일부터 자사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정비 예약을 받는다.

기아차 고객들은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면 가까운 기아 직영사업소와 협력공장,차 클리닉 등에서 원하는 날짜 및 시간에 차량 점검이나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약은 24시간 실시간 가능하며 2주일 내에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