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력실무협의회 1차회의 7일 평양서 개최 입력2001.02.07 00:00 수정2001.0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은 7일 평양에서 남북전력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갖는다. 이에 앞서 남측은 유창무 산업자원부 심의관을 수석대표,엄종식 통일부 과장과 김인섭 한국전력공사 부처장을 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다. 북측은 대표단장인 오광홍 전기석탄공업성 부상(차관급)과 박성희 조현주 대표가 참석한다고 남측에 알려왔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김상훈 "다음 주부터 여야정 실무협의체에서 추경 논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與김상훈 "국민연금 특위 구성되면 자동조정장치 협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민주, 이재명 지시로 연금 소득대체율 43% 조건부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 "국민의힘과 정부가 주장해 온 소득대체율 43%안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최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