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2월드컵 축구대회 입장권 구입 신청서를 시청내 시정홍보관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광화문 월드컵홍보관 등에서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실시되는 제1차 입장권 구입신청은 이밖에 대한축구협회와 시·도축구협회를 비롯 현대자동차 주택은행 현대해상화재 인터파크 예매처 등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전국 주택은행 본점 및 지점과 인터파크 예매처 등에 접수하면 된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