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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흉 잘봐야 합격됩니다" .. 이코인, 이색입사시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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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하라, 그러면 입사할 것이다''

    인터넷 전자화폐 발행업체인 이코인(www.ecoin.co.kr)이 입사시험에 회사를 흉보는 이색 과정을 삽입했다.

    입사를 위해서는 오히려 그 조직을 비난해야 하는 셈이다.

    이코인은 최근 입사 지원자에게 전자화폐인 이코인 카드를 제공하고 이를 이용해 자사의 단점을 적어 e메일로 제출하라는 이색 공고를 냈다.

    비판 내용에는 이코인 사용상의 문제점 및 마케팅·홍보와 사업상의 문제점 등이 포함돼야 하고 자신이 비판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코인은 면접에도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1차 면접의 경우 입사 지원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화상면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욱 이코인 사장은 "21세기 벤처기업에 올바른 비판의식을 갖춘 벤처인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고 이번 입사과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02)569-0244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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