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관련 14개 단체는 31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을 초청,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배순훈 전 장관,이상희·곽치영·허운나 국회의원,김동선 정보통신부 차관,정선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이용경 한국통신프리텔 대표이사,김종길 삼보컴퓨터 부회장 등 각계 인사 5백여명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