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31일 오전8시30분 세브란스병원 신축기금 모금을 위한 ARS전화(700-0675)를 개통한다.

세브란스 새병원은 1천여 병상을 가진 지상21층 지하3층 규모로 2004년 개원 예정이다.

[한국경제]